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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기간 : 09월 15일 15시 2023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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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yunj**** 23.09.15
    초딩아들이 사준 장난감 반지 기억에 남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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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amha0 23.09.15
    연락끊겼던 친구가 갑자기 핸드크림을 선물로 보내왔어요. 선물보다 제 생일 기억해서 연락준 게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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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 23.09.15
    아들이 군대가기전 나의 손에 쥐어준 한통의 편지를 보면서
    얼마나 울었던지ㅜ
    대견함과 측은함이 몰려오던 기억이
    지금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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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정 Park 23.09.15
    첫 직장생활 했을때 친정엄마께서 보내주신 편지 한통과
    5만원요~30 년이 되었지만, 편지를 읽으며 얼마나 울었는지..표현하지 못한 엄마의 따스한 마음과 정을 그때 편지로 받은 감동감동~잊을 수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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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ynical 23.09.15
    연에시절, 신랑이 손수 끓인 미역국이요. 미역이 그렇게 많아질지 몰랐다며..ㅋㅋ 곰솥 가득 들어있는 미역국을 보고 감동 +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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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prkfrlf 23.09.15
    생일날 프러포즈했다가 거절 당한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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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41710969@k 23.09.15
    아들들이 어렸을때 용돈모아 아빠주도하에 귀걸이를 사줬을때요..
    지금도 하고 있지요~~10년이 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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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f1041 23.09.15
    우리딸이 처음으로 용돈 모아서 립스틱을 사줬어요~^^일주일에2만원 용돈을 주는데 거기서 돈을 조금씩 모아서 제가 평소에 쓰는 D*립스틱을 사준거 있죠~비싼데..그때 감동하고 담부턴 그냥 밥 사달라고 했다는~~나중에 직장 다니면 선물로 사달라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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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호신(강신복) 23.09.15
    사랑하는 아내가 해준 첫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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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연정 23.09.15
    결혼해서 첫생일부터 지금까지 늘 끓여주는 정성스러운 미역국과생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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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한나 23.09.15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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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ysh1511 23.09.15
    딸이 부족한 용돈으로 선물해준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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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ohhs 23.09.14
    친구가 내생일 즈음에
    "생선은 뭐가 좋겠어?" 하고 묻기에
    "생선은 고등어지!" 했더니..
    안동간고등어를 주문해서 보내줬어요....앜
    기억에 남는 생(일)선(물)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맛도 좋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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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s1225 23.09.14
    엄마가
    막내야~하고 시작하는 편지와 용돈
    친구들과 맛있는 밥한끼하라고
    주셨던 용돈이 기억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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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ejoori4563 23.09.14
    아들이 사준 반지~ 생일날 아들이 열이나서 입원하는바람에 병원에서 간호하느라 진땀뺐는데 퇴원하고 미안했는지 거금을 쓰셨다죠ㅎㅎ 14k라 반짝거림이 덜해도 꼬맹이가 용돈모아모아 선물해준 새끼반지요 지금도 절대 안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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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ymbr37 23.09.14
    직접 만든 반지 받아봤어요
    링은 수표를 고이 접어 테이프를 붙였고
    큐빅은 다이소표 장난감 큐빅
    평생 잊을수 없어요

    푸르기 싫었는데
    급전이 필요해서 풀러버렸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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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5332373@k 23.09.14
    내가 나에게 하는 선물이요
    물론 남편이 주는 두둑한 현금도 딸이 써주는 편지도 좋지만
    평소에 비싸서 안샀던 취미생활에 필요한 장비들을 사면 너무너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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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9380084@k 23.09.14
    아이들이 사준 다이소 반지~ 직접 끼워주면서 날보고 웃는데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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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qqklove 23.09.14
    아이들이 용돈 모아서 사준 스킨,로션ㅎ
    대단한 선물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쓰고싶은데도 쓰지 않고
    엄마를 생각하며 선물을 골랐을거 생각하면 감동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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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riguri 23.09.14
    최근에 남편이 준 명품화장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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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27177 23.09.14
    중학생 시절 첫 핸드폰 선물 받았던게 기억에 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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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3571077@k 23.09.14
    가장 기억에 남는 생일선물은 아이들이 힘들게 직접 만든 케잌을 깜짝 선물로 퇴근 했을 때 받았던 때가 기억에 남습니다.
    아주 맛있는 맛은 아니었지만 하트와 함께 만든 케잌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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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ya0503 23.09.14
    대학입학하고 첫 생일에 아빠가 사주신 캐논똑딱이 카메라!
    20여전이 지난 지금도 간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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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곤 23.09.14
    결혼전 30살때 발렌타인데이에 지금의 아내에게 받은 30가지 물품의 패키지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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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2mj7 23.09.14
    딸들이 직장 다닌지 얼마 안되었는데 두루미리 휴지처럼 돈을 감아서 선물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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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sh9623 23.09.14
    가장 기억에 남았던 생일선물은~~
    생일인 하루지만...
    출근하기 바쁘고
    출근해서 일에 파묻혀
    내 생일인지도 잊고 일하다 보니
    벌써 퇴근시간이 됐네...
    허탈, 허무, 올 하루도 이리지나가는구나...
    빨리 집에가 애들 밥해 먹여야지...했는데
    고딩 아들의 전화?? 엄마 언제와??
    응~~지금 퇴근해하고
    집 문 열고 들어왔는데...
    생일케잌에 촛불 붙이고 생일 축하
    노래부르고...엄마 들어 올때까지 대기하고
    있었나 보다...라는 생각과 동시에
    내 눈물이 터졌다...눈물이 펑펑 쏟아졌다...
    울 아들 다 컷네라는 생각도 들었다...
    아들이 친구들 모두 끌어 모아 기다리고 있었다...
    엄마가 해준 밥을 먹어본 친구들은 모두 모여 있었다~~
    진짜 많이 감사했고 기특했다~~
    잊을수 없는 생일날이었다~~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눈물 닦고 소원빌고 촛불끄고 케잌자르고 먹고...
    엄마가 빨리 밥해 줄게...
    서둘러 밥하고...
    잊을수 없는 기억중에 탑3 안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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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23.09.14
    남편이 연애할때 저 몰래 예약한 커플마사지&스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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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롱다리 23.09.14
    둘째딸이 월급을 고이 모아모아 돈수도 제법 나가는 금목걸이랑 귀걸이 사줬었네요 철도들고 다 커서 엄마 챙길줄도 아는 마음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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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47226159@k 23.09.14
    배룡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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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준 23.09.14
    사진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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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아맘 23.09.14
    아이들이 사준 크로스가방이요~
    용돈 받은거 모아서 사줬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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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won 23.09.14
    하늘색 색종이로 돌돌 말아 포장한 정사각형으로 접힌 천원 한장
    둘째 딸이 5살에 "엄마 갖고 싶은거 사"라며 손에 쥐어 줬어요.
    천원이 어디서 난건지..전재산을 다 줄 수 있는 사랑을 받아 7년째 고이 간직 하고 있어요.
    사춘기로 가시 돋친 딸 오늘 아침에도 티격태격 했는데 옛 생각에 한번 더 꾹참고 맛난 저녁 준비해둬야 겠어요.
    수정 삭제 댓글
  • 김효순 23.09.14
    "시어머니가 사준 신발"이요
    결혼해서 첫 생일에 시어머니가 신발 사주셨는데
    편하고 이뻐 아껴서 오래 오래 신다 낡아서 버렸지만
    그 신발이 아직 생생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kims6522 23.09.14
    지금은 고등학생인 딸아이가 유치원시절 써줬던 생일축하카드~ 그땐 효도도 많이 하고 ,말 잘 듣겠다고 했었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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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je0410 23.09.14
    딸같은 둘째아들이 남편도 안해주는 미역국 끓여줬을때가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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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미선 23.09.14
    무조건 현금이 최고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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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mme2050 23.09.14
    아내가 결혼 10주년 생일 때 서프라이즈로 준비해 줬던.. 풍선+돈다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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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승 23.09.14
    사람 크기만한 곰인형
    새로운 가족이 생긴거 같아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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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많은여자 23.09.14
    아들이 악세사리지만 팔찌를 사줬어요. 어른되면 금팔찌 사준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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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아♡ 23.09.14
    장미꽃100송이와 향수
    처음이라 어떨떨하면서도 행복했네요^^
    수정 삭제 댓글
  • yjh9538 23.09.14
    딸들이 용돈 모아서 사준 지갑 선물 받았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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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ya8028 23.09.14
    6살딸아이가 아끼는 스티커 한가득 붙힌 색종이에
    삐뚤빼뚤 열심히 적어준 사랑한다는 편지요
    지갑에 넣어다니고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filter 23.09.14
    신랑이 준비한 즉석 미역국이랑 마트표 잣죽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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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ileen 23.09.14
    아빠가 딱 한번 사주셨던 색연필이랑 물감 등등이 들어있던 문구 세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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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나영 23.09.14
    생일날 프로포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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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inyfog 23.09.14
    아이들이 용돈모아서 사준 케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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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아쑥쑥 23.09.14
    신랑이 끓여준 미역국이 있던 생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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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서맘 23.09.14
    30년지기 친구가 차려준 감동의 미역국 생일상
    잡채와 갈비와 전까지 상다리 부러지게...워킹맘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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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45490941@k 23.09.14
    무뚝뚝한 아들이 고등학생때 아침에 미역국 끓여주고
    식탁매트 아래 돈봉투 놓아뒀던 힘들게 알바해서 받은돈 을
    금액은 작았지만 스스로 돈을 벌어서 주고 싶었다는 큰아들
    눈물 한바가지 흘렸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슬구 23.09.14
    첫남친이자 남편이사준 랑방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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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glala 23.09.14
    딸아이가 월급받고 첫생일에 사준 옷이요. 너무 뿌듯하고 대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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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u0911 23.09.14
    아이들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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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립텍스 23.09.13
    만년필.. 중2때 생일선물로 남사친이 준 중저가 만년필이 생각나네요. 제가 꽤 오랫동안 짝사랑을 했었어요. 이도저도 아니다 싶어서 대학시절 고백한 이후로 정말 친구로 조차 남지도 못한 남이 됐지만 어설프고 어렸고 아팠던 시절을 같이 보낸 절친으로서 안부 한번은 묻고 싶네요. 잘사니 SJ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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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sung27 23.09.13
    이걸 선물이라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대학생때 생일날 축하해준다고 동아리방에서 케익에
    생일축하 노래 불러주다가 제 얼굴에 크림 묻히겠다고
    후배하나가 게속 쫓아왔었어요 전 묻히기 싫어서 도망가다가
    계단 내려가다가 발을 헛디뎌서 계단에서 굴렀는데
    그날 치마 입고 있었거든요
    하... 그때만 생각하면 또 열받지만ㅠ
    몇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생일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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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eery02 23.09.13
    생일날 선물처럼 와준 내아들 그 무엇보다 소중한것은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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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mc527 23.09.13
    아들 둘이서 레시피 물어가면서 끓어준 미역국과 더불어 큰아들 사준 생일 케잌요~~
    수정 삭제 댓글
  • ㅅㅇㅅ 23.09.13
    10살때 크레파스가 아닌 파스텔이 그렇게 가지고 싶었다는
    결국 생일날 5000 원 받아서 파스텔 직접 샀던 기억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수정 삭제 댓글
  • 1333865428@k 23.09.13
    5년전 생일에 장미꽃 다발에 현금 100만원이요 ㅋㅋ
    꽃다발이 아니라 돈다발이였어요
    수정 삭제 댓글
  • - 23.09.13
    현금이죠
    수정 삭제 댓글
  • 꽃샘. 23.09.13
    황금드레스입은 왕자공주세트 잊지못해요 7살에
    받은 마지막 생일선물
    수정 삭제 댓글
  • - 23.09.13
    어릴 때 받았던 장난감 로봇이요.. 너무 좋아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
    수정 삭제 댓글
  • 양원우 23.09.13
    현금 100만원요
    수정 삭제 댓글
  • 1673711882@k 23.09.13
    어릴때 생일 날 딱 하루 동네 시장 제과점 에서 아빠가 사주셔서 사먹엇던 버터 크림 케익이 생각 나요 요즘은 다 우유 생크림 이지만 어린 시절에 생일때 먹었던 케익 맛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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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nasa 23.09.13
    딸로 태어나줘서 고맙다는 엄마의 첫 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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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jdud2981 23.09.13
    첫째가 생일 선물로 준 만원이요
    본인 한달용돈이었네요.
    요건 못쓰겠더라구요
    수정 삭제 댓글
  • filter 23.09.13
    아들에게서 받은 손편지요
    수정 삭제 댓글
  • 2140782069@k 23.09.13
    남편이 준 반지
    수정 삭제 댓글
  • sheep2120 23.09.13
    가난한 어린시절 지금의 초등학교 5학년때 난생 처음으로 친구초대해서 돈가스를 만들어 주신 엄마의 생일선물 ㅡ돈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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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na 23.09.13
    신랑이 사준 차요~~!!
    지금까지 사고없이 잘 타고 다니고 있어요
    우리 신랑은 아직 남은할부금을 내고있지만..🥲
    수정 삭제 댓글
  • 1108688649@k 23.09.13
    종합건강검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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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vian 23.09.13
    초등학교 6학년 몇십년전에
    아빠가 1년동안 푼돈 모아서 거금의 삼익 피아노를 사주셨어요.
    평생 이 피아노를 소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돈으로도 못 사는 가치있는 귀한 생일 선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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