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폭우로 난리가 난터라 올해는 집에서 가만히 있는게 제일 안전하고 수해 복구에도 도움이 될거같아서 집에서 수박한통 사다가 먹고 선풍기 틀고 티비나 볼가해요
si032523.07.20
신랑이 발을 다쳐서 이번엔 집콕이요 ㅠ
ㅜ
수지23.07.20
처음으로 온 식구가 해외여행을 갑니다! 기대되네요
theharu23.07.20
친정 식구들과 캠핑가요~~
비가 안와야할텐데...
시원한 산속으로 캠핑갑니다
cheery0223.07.20
해외여행 세부 가용ㅎ
loveeu23.07.20
바닷가 바로 앞 캠핑장으로 힐링하러 갑니다~
sungmi013523.07.20
남편이 울릉도로 출장가서 울릉도로 떠닌요~~
쩡23.07.20
집콕ㅋ 에어컨아래치맥함서 널부렁
bds108823.07.20
코로나 끝나고 첨으로 해외갑니다
이게 얼마만인고~
대만고고씽~
수정23.07.20
강릉으로 만족
이규원23.07.20
오랜만에 다낭으로 떠납니다!!
낮엔 물 저녁엔 술로 살겁니다! ㅋㅋ
leektbl23.07.20
가족들과 함께 바다로 휴가가려고 해요^^*
+김선령23.07.20
강아쥐때문에 휴가못간지가 오래되었네요.. 동물병원 맡겼다가 죽을뻔했네요.. 매일 행복을 주는데.. 소중한 반려견을 위해 집콕...
바다보여주러갈까해싶기도 하네요~~
sunrooms23.07.20
동남아여행~
hyuna23.07.20
부모님 모시고 오랜만에 해외로~ 세부가요✈
lip2423.07.20
집에서 ~
eun084523.07.20
멋찐 바다뷰가 있는 카페서 션~하니 아아나 마심서
보낼라요 더운것은 딱 질색이여라 가을이 오면 따로 휴가내서 그때 갈라요 휴가 잘들 댕겨 오시요~
-23.07.20
휴가 안간지~~~ 그냥 하루 연차내고 집에서 뒹굴 쉬는거죠
kyraa3523.07.20
사실 없수다 강릉 살아서 바다 한바퀴 돌죠뭐
1666436505@k23.07.20
여름휴가는 집이 촤고!!!
구스통에서 주문한 보양식과 빵빵한 에어컨이요~~~
hi08291223.07.20
사춘기 중학생 딸과 조용히 둘이서 펜션가서 좋은 추억 쌓고 싶어요
-23.07.20
이번엔 차 끌고 지인분 계신 전라도
광주로 출발합니다 나주도 들려서 홍어삼합 도전^^
maru091123.07.20
부모님 일 도와드리러 친정가요
동선♡지혜맘23.07.20
첨으로 여수밤바다 보러가요.
그리고, 신안퍼픟넘 보고 오려고요. 제발 날씨가 좋기만을 바라요.
1328760902@k23.07.20
이번폭우로 피해를입은 시골에 가서 도와드리는것으로 대신합니다. 모두들 조심히안전한 여름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laysun23.07.20
엄마 모시고 동생네랑 남편들 없이 애들만 셋 데리고 속초 갑니다!
힘든 여정이 예상되지만 잘 즐기고 와야겠죠? ㅋㅋ
니23.07.20
워터파크 갑니다~~~
1547226159@k23.07.20
이사돕기
조미선23.07.20
첫가족휴가에요. 전주로 놀러갑니다^^
선아맘23.07.20
여수로 가보려구요. 못먹은 삼합 먹으러 가요 ㅎㅎ
curiguri23.07.20
가족들이랑 속초갑니다~ 남자들은 빼구 3대가 함께 여은파!! ㅎㄹ
-23.07.20
해외도 좋지만
우리나라 전국 돌아보기 조금씩
하고 있는데요
이번 여름에는
너무 멀어서 못가본
남해쪽 주변
해안도로를 자유롭게 다니려고 합니다
휴가니까 천천히 다니며
그때그때 맛집 검색해 다니며
자유로운 여행 해보려구요^^
재훈&재민맘23.07.20
가족여행으로 속초 시장 구경하기~^^
tjdud298123.07.20
가족이라 강원도 여행갑니다~
ko2mj723.07.20
엄마랑 언니랑 같이 맛있는 것도 먹고 시원한 계곡으로 떠나 보려구요~
1750991975@k23.07.20
요번 휴가는
제천 리솜포레스트 스파랑 있어
친정엄마모시고 다녀오려고요
스파는 안해보셔서 모시고 꼭 같이
가고싶다네요
딸래미가 예약해두었어요
kims652223.07.20
작은 수영장과 계곡까지 있는 곳으로 고고~
yjh953823.07.20
집에서 에어컨 틀고 구스통에서 주문한 음식 먹을래요
changeno123.07.20
떠나요 제주도로! 가족모두 배타고 내차도함께 제주로 고고싱
gimme205023.07.20
이번 여름은 다른 해보다 일이 많이 바빠서 여름 휴가를 전부 쉬진 못할게 같아요ㅠ 그래서 가족들이랑 가까운 곳 위주로 당일치기나 1박2일로 나들이 다녀오기로 했어요~^^
♡인아♡23.07.20
캠핑잡았는데 날씨가 걱정이네요ㅡㅡ;;
e838623.07.20
신혼이라 어디든 좋지만 여름이라 계곡도 갔다가 바다도 가볼까 합니다
-23.07.20
얼마전 군대간 큰아들 수료식 참석이요.
그토록 보고 싶었던 아들 얼굴을 드뎌 보러 갑니다.
어제 입대날 입었던 아들의 옷이 든 소포받고 어찌나 심장이 벌렁거리던지요. 수료식날 아무쪼록 눈물땜에 아들얼굴 제대로 못 보는 일이 생기자 않길 바래 봅니다. 그 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위문편지를 보내고 있답니다. 카페 오픈 하자마자 보내기 시작해서 5일째되는 지금 이 새벽까지 32통 썼어요.
jdsun223.07.20
이번 여름휴가는 집에서 보내기로 했네요 ㅜㅜ 시간도 돈도 없어서
campanule23.07.20
이번 여름휴가는 엄마 모시고 그동안 넘 멀어 생각만했던 남해 쪽으로 갑니다. 덥고 연세도 있으셔서 쉬엄쉬엄 관광을 할 생각입니다. 어떤 멋진 장관 보다는 여행 자체가 소소한 행복을 주는거 같습니다.
슬구23.07.20
아기가 어직어려 상황보고 겅원도로 떠날꺼합니다~
1703770990@k23.07.20
소소하게 속초갑니다!
애 방학이라 미술관갑니다ㅠㅠ
방학땐 쇼핑몰도 갑니다ㅠㅠㅠㅠ
Eileen23.07.20
갈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가게 된다면 가족 끼리 계곡에 놀러가고 싶네요~
문나영23.07.20
여름휴가가 따로 없어서 주말에 1박으로 가까운곳으로 가야할거같아요~
1299434352@k23.07.20
음.. 별 생각은 없고 일단 1박이라도 부산은 다녀오고.. 음...시간이 된다면 여수도 다녀오고 싶네요
1645490941@k23.07.20
여유 돈도 없지만 ~~집 나가면 고생이라고 홈캉스 로 만족 하렵니다
태양아쑥쑥23.07.20
신랑이 근무땜에 해외나가있어서.. 방콕입니다ㅠ
더운데 에어콩 틀어노코 있을꺼예요~~
han946623.07.20
"여수 밤바다~~~"
장가안간 남동생이 여수에서 일하고 있어요~
요번에는 큰맘먹고 부모님 모시고 남동생 볼겸~가이드부탁할겸 가보렵니다~
ㅠㅠ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서 무얼 하기가 겁나네요ㅜ
집근처 해수욕장이나 들려서 발만 담그고 올려구요..
물을 너무좋아해서 키즈펜션으로
떠나보려해요😁😁
7살공주님 과 1살 아들님
행복한추억 많이 만들어주고오려해요!
사진도 많이찍어주고~~~
신랑이랑 저는 놀러가서 애들 물놀이
실컷 시켜주고 꿀잠재운뒤
구스통 떡볶이와함께 맥주한잔~~~
제주도 가고싶엇는데 장마로인해
가까운곳으로 다녀올까해요!
구스통 음식과 함께 하겟습니다👍😋
계획보단 의무로 가는데 다른 휴가 갈 즐거운 생각보다도
더욱 기다려 지네요
기다려 주세요 조부모님 조상님들 서울에서
저희가 출동 합니다.!!
나혼자산다에서 나온 팜유세미나보고 바로 결정 했습니다. ^^
남편과 안가본 우리나라 여행가기
이번엔 대구 포항 경주 삼척 강릉 코스~!
해외보다 더 좋다
집나가면 고생이죠
에어컨틀어놓고 넷플릭스 보기
사실 여름휴가는 시원한 집에서 에어컨 틀고 뒹굴거리는게 최고라고 생각하는데..아이들이 있으니 물놀이 하러 가려구ㅇ
집콕방콕도서관콕~ㅋ
오랜만에 독서란 것을
한 번 해 보려구요ㅎ^^
ㅜ
비가 안와야할텐데...
시원한 산속으로 캠핑갑니다
이게 얼마만인고~
대만고고씽~
낮엔 물 저녁엔 술로 살겁니다! ㅋㅋ
바다보여주러갈까해싶기도 하네요~~
보낼라요 더운것은 딱 질색이여라 가을이 오면 따로 휴가내서 그때 갈라요 휴가 잘들 댕겨 오시요~
구스통에서 주문한 보양식과 빵빵한 에어컨이요~~~
광주로 출발합니다 나주도 들려서 홍어삼합 도전^^
그리고, 신안퍼픟넘 보고 오려고요. 제발 날씨가 좋기만을 바라요.
힘든 여정이 예상되지만 잘 즐기고 와야겠죠? ㅋㅋ
우리나라 전국 돌아보기 조금씩
하고 있는데요
이번 여름에는
너무 멀어서 못가본
남해쪽 주변
해안도로를 자유롭게 다니려고 합니다
휴가니까 천천히 다니며
그때그때 맛집 검색해 다니며
자유로운 여행 해보려구요^^
제천 리솜포레스트 스파랑 있어
친정엄마모시고 다녀오려고요
스파는 안해보셔서 모시고 꼭 같이
가고싶다네요
딸래미가 예약해두었어요
그토록 보고 싶었던 아들 얼굴을 드뎌 보러 갑니다.
어제 입대날 입었던 아들의 옷이 든 소포받고 어찌나 심장이 벌렁거리던지요. 수료식날 아무쪼록 눈물땜에 아들얼굴 제대로 못 보는 일이 생기자 않길 바래 봅니다. 그 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위문편지를 보내고 있답니다. 카페 오픈 하자마자 보내기 시작해서 5일째되는 지금 이 새벽까지 32통 썼어요.
애 방학이라 미술관갑니다ㅠㅠ
방학땐 쇼핑몰도 갑니다ㅠㅠㅠㅠ
더운데 에어콩 틀어노코 있을꺼예요~~
장가안간 남동생이 여수에서 일하고 있어요~
요번에는 큰맘먹고 부모님 모시고 남동생 볼겸~가이드부탁할겸 가보렵니다~
울진항에서 일박후 울릉도 들어갑니다
울릉도서 2박하고 맛난거 많이 먹고올께요 ~^^
친정 식구들과 함께....이게 얼마만의 가족 여행인지...
너무 기다려져요 ^^
올해왈 내년에는 단 하루라도 휴가가자 말하고 있더라고요.
늘 일에 바쁘고 마음에 실오라기 한가닥 들어갈 여유가 없다.
마음이 너무 홀쭉해요.
휴가하니 우울해졌어요. ㅜ ㅜ
될것같다 물놀이실컷하고 맛난거 많이먹고 잼나게보내자
호캉스 넘 좋아요~~^^
서울가서 버거킹가게 쿠폰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