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죄를 저지를 것 같은데요 ㅋㅋㅋ아동학대 동물학대 하는 사람들 뒤통수 쎄게 때려주고.. 조폐공사에서 폐기처분되는 돈? 몰래 주워담아 올 것 같아요 ㅋㅋㅋ
로이아나준23.06.29
여권없이, 항공권없이, 돈없이 세계여행!!
2140782069@k23.06.29
세계일주
-23.06.29
재벌집에가서 살아보고싶네요!
shymbr3723.06.29
저는 여자에요!
남탕 들어가보고 싶어요!!
남탕에는 때수건도 있고
수건도 무제한이고
여탕이랑은 다른게 많대요~
말만 들어서는 잘 상상이 안가서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하고 싶어요!
bds108823.06.29
북한의 기밀을 싸악~
좀 착하게 살라고
js872923.06.29
여행을 가서 사람들 눈치 안 보고 돌아다니고 싶어요
myttl2323.06.29
로또해보고싶어요 ㅋㅋ
seo2717723.06.29
평소에 용기내서 가보지 못한 곳에 가고 싶어요 ㅎㅎ
-23.06.29
아이의 하루를 같이 다녀보고 싶어요♡
정광희23.06.29
로또 1등까지는 안되지만 2등ㅋ 주변사람들에게 한턱 쏘고 싶네요
kyraa3523.06.29
여탕가서. 돌아 댕기고. 싶어요. 흐흐
mystery23.06.29
해외여행 가고 싶어요 이젠 돈이 없어서 못가니 어릴때 못가본 유럽여행 가고 싶어요
곽민철23.06.29
돈버는거
-23.06.29
첫사랑을 찾아가보고 싶어요. 어떻게 살고 있는지 ㅋㅋ
mhya48623.06.29
딱히 하고 싶은건 없는데..그냥 짱박혀 쉬고 싶네요ㅋㅋㅋ
1693428186@k23.06.29
일안하는 국회의원들 찾아다님서 엉덩이 발로 한번씩 차줄거임
1666436505@k23.06.29
아들들이 잘지내는지 대놓고 보고 오고 싶어요~
gpwjd48623.06.29
부자되게 로또1등번호 알고싶네요!!!
kht978323.06.29
요즘 정치하는 여의도 칭구들 혼쭐내주고싶네요
국민을 위한 정치좀 하라고ᆢ
gmy014323.06.29
ㅎㅎ생각해보니 하고 싶은게 넘 많네요~~
하지만 엄마이기에 요즘 예민함의 극치를 달리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생활을 지켜보고 싶네요..도움이 필요할때 몰래 해결해 줄 수 있음 더 좋고요 ~~
그리고 시간이 허용된다면 남편 직장에 가서 남편의 하루 천사가 되어 주고 싶어요~~
전쟁 NO 난 평화주의자니깐 ㅎㅎㅎ
죽기전에 절대 가볼수 없으니ㅎㅎ
그러면 밖에서 자꾸 먹으려고 하는 아이들
집 밥이 맛있으면 돌아오겠죠?!
저는 임영웅 가수 옆에서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무얼 먹는지..
그냥 옆에서 지켜만보고 싶어요ㅎㅎ
흐흐^^ 상상만해도 마냥 행복해집니다♡
초등5학년인 딸의 학교에 가고싶어요~
알아서 잘하겠지만 그래도 부모없는곳에서의 진짜 내아이의 세상은 따뜻한지~혹시 힘든일이 있는지~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있진 않은지~상처받고있진 않은지~친구들끼리 진심으로 아껴주고 있는지~
근데 다시돌아오기는하는건가요?
좋아하는 연예인 공연보고 따라가서 가까이서 실물 직접 보고 싶네요
비어있는데 앉아서 가보고싶어요ㅋㅋ
아..투명이라.....기내서비스는 못받겠네요ㅠ 아쉽..
비행기는 기내식인데!!
공연도 보고
자유롭게 여행 다니다 오고 싶어요~^^
남탕 들어가보고 싶어요!!
남탕에는 때수건도 있고
수건도 무제한이고
여탕이랑은 다른게 많대요~
말만 들어서는 잘 상상이 안가서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하고 싶어요!
좀 착하게 살라고
국민을 위한 정치좀 하라고ᆢ
하지만 엄마이기에 요즘 예민함의 극치를 달리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생활을 지켜보고 싶네요..도움이 필요할때 몰래 해결해 줄 수 있음 더 좋고요 ~~
그리고 시간이 허용된다면 남편 직장에 가서 남편의 하루 천사가 되어 주고 싶어요~~
로또번호를 알나내볼까요 ~
미운사람 뒷통수 쎄게 갈겨볼까요 ?
할게 너무많은데
생각만도 나 지금 너무 신나요 🤣🤣🤣🤣
그런데 하루는 너무 짧은데요. 한달정도는 되어야 해외여행도 다니고 할텐데요.
그럼
하루종일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약한 사람들 괴롭히는 사람들에게
펀치를 날려주고 싶어요
예를들어 약한 학생들을 괴롭히는 못된 학생들이라던지요
이밖에 더 많겠지요
투명인간이 아니라면
불가능한 일들을
투명인간일땐
가능하니
그런사람들을 혼내주고 싶어요
너모맛있오~ 다사고싶쨔나유ㅜㅠㅜㅠㅠ
어제도 다른 사람 실수 때문에 야근하고 왔네요
본인은 괜찮다는데.. 왠지 속상해요 ㅠㅠ
몰래 똥침 1번 쏘고 싶네요
워낙 악평이 높은데
직접 가긴 무섭고 하니
투명인간이 되어 날아가고 싶어요
여행을 좋아하지만
모험은 좋아하지 않는 제게
딱일거 같아요!
배우가 꿈이였던 난 연기중인 배우옆에가서
마치 내가 그배우가 된양 연기를 해보고싶다
그렇게 나도 잠시나마 꿈을 이뤄보고싶다
뭐하고 사는지 넘. 궁금하잖아요
물론 사람 사는거야 다똑같지만ㅋㅋ
꾸며진 모습이 아닌 평범한 모습도 보고싶어요ㅋ
멀쩡하게들 삽시다
어떻게든 손을 쓰겠다
먹는생각에 행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