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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기간 : 06월 02일 15시 2023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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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0521 23.06.02
    오빠랑 차별할때랑 제가 첫아이 출산했을때도 저한테
    안오시고 친손자 낳으신 새언니 보러갈때 정말 서럽고
    눈물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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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8688649@k 23.06.02
    막내를 특히 챙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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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nnom 23.06.02
    고민을 말해보라해서 기껏 털어놨더니

    일주일쯤뒤 그걸로 공격하시는 발언을 하실때

    뒷통수를 왜 부모님께 맞아야하나요 ㅠ 제일 서러웠어요
    수정 삭제 댓글
  • cynical 23.06.02
    애기때부터 외가에 맡기셔서 부모님과 떨어져 살았는데.. 버스 한시간 반 타고가야 하는 거리였거든요. 초등학교 1학년때? 혼자 버스타고 갔는데 갑자기 일이 바빠지셔서 터미널에 안 나와계셔서;; 차로는 5분 거리지만, 걸어가야하니.. 터덜터덜 20분을 걸어서 집에 갔어요. 여름이라 덥고 가다가 모기도 물리고 ㅋㅋㅋ 도착해서 엄마 아빠 보자마자 대성통곡 했는데 왜 우는지도 모르고 당황하셨다고.. 너무 씩씩한 꼬마라 알아서 올줄 아셨던거죠.. 서운했어요 아주아주 많이!!
    수정 삭제 댓글
  • 강주희 23.06.02
    나이차 있는 동생에겐 심주름 한번 시키지않고
    나만...
    ㅠㅠ
    지금 생각하면 이해되지만 어릴적엔 동생만 이뻐하는 줄요
    수정 삭제 댓글
  • ~~~~~~~ 23.06.02
    동갑내기 사촌이랑 사사건건 비교당할 때
    같은 옷을 사주고 어찌 이리 안어울리냐며 한소리 하는데 내가 누굴 닮았을까~~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2140782069@k 23.06.02
    오자매중 셋째라 부모의 관심을 못받고 자람
    수정 삭제 댓글
  • cky1138 23.06.02
    딸중에 4번째로 태어나서 미움 받을뻔 했다가 남동생 태어나면서는 오히려 사랑 듬뿍 받았지요~특히 아빠가 더요~ 지금은 안계시지만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hyuna 23.06.02
    동생만 챙겨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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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르르 23.06.02
    진실만을 말했는데
    안믿어주실 때..

    제가 그동안 신뢰를 그만큼
    잃었다는거겠죠?

    어릴때 엄마한테 거짓말하면
    어쩜 그리 거짓말을 콕콕 잘 집어내는지
    그저 신기했는데

    그때의 엄마 나이가 된 지금
    다 알겠더라구요

    나이 먹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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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3.06.02
    외동딸이라 엄마의 사랑이
    한참 부족해도 부족했던 어린 날

    사촌동생이랑 싸웠는데
    당연히 내 편일줄 알았던 엄마가
    사촌동생 편을 들더라구요

    얼마나 엄마가 미웠는지!!!
    수정 삭제 댓글
  • sjwljh 23.06.02
    내생일엔 미역국만 끓여주시고 남동생생일엔 미역국은 물론 잡채 갈비찜 그맛있는 사라다까지 해주실때 진짜 서운해서 눈물났어요 ㅜ
    수정 삭제 댓글
  • myttl23 23.06.02
    전 첫째라 모든걸 양보하며 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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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49770855@k 23.06.02
    체육복을 언니 입던거 물려서 입었는데 너무 컸어요.
    딱 맞게 입고 싶었는데 ㅠ 얻어 입은 옷이 티가 많이
    나서 챙피 했어요. 그후로도 새옷 한번 안 사주시고
    입던옷만 물려서 입었던 서운한 기억이 있네요.
    수정 삭제 댓글
  • lecxy 23.06.02
    전 첫째라 서운한건 없었지만.. 동생들이
    진짜 많았겠죠?! 근데 한번은 밥상머리에서 아빠가 엄마 무시했다면서 숟가락으로 손등 때리셔서 진짜 충격먹었었어요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kje0410 23.06.02
    고명딸이라 서운함 느낄 경우가 없었어요
    걱정되는 맘에 통금시간이 있어서 그게 좀 불편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ckftm2525 23.06.02
    동생에게 좀 더 양보하라고 이야기해주실 때
    수정 삭제 댓글
  • 강연정 23.06.02
    초등때 비오는날 우산의기억~집이 가깝다고 안가져다주셨지만
    지금은 다 추억이 되었네요
    수정 삭제 댓글
  • 롱다리 23.06.02
    서운한거 는 보고싶어도 볼수없도록 두분 다 넘 일찍 떠나신게 서운해요ㅠ 사랑 듬뿍 주신거 넘 감사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조동호 23.06.02
    다른 친구들 레고 선물받는데 난 못 받았을때...ㅎㅎ
    수정 삭제 댓글
  • gusdk480 23.06.02
    삼남매중 맏딸로 자라서
    서운한거 크게 못느끼고살았는데
    성인이되고 커서 ...
    아빠가 남동생만 더 챙겨주려고한걸
    느낄때 완전서운함! 첫째 둘째딸이 효도 다하는데
    속썩이는 막내만 걱정할때 🤬🤬
    수정 삭제 댓글
  • - 23.06.02
    남동생만챙겨줄때
    수정 삭제 댓글
  • rimbojel 23.06.02
    생일날 생일선물, 케익 한번도 받아본적 없었던거..
    수정 삭제 댓글
  • rainyfog 23.06.02
    가고싶은 학과 반대하셨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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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der09 23.06.01
    어렸을때 동생과 싸우면 항상 나만 혼냄
    수정 삭제 댓글
  • jshesa 23.06.01
    어렸을때 동생한테만 못 보던 시계를 사주셨더라구요ㅠㅠ
    수정 삭제 댓글
  • changeno1 23.06.01
    원하던것을 사달라할때 대부분 안사준것!!!
    수정 삭제 댓글
  • sunrooms 23.06.01
    결혼할때아무것도안해줬을때
    수정 삭제 댓글
  • - 23.06.01
    친구들이 놀러 왔을 때 나만 계속해서 심부름 시켜서 너무 서운했던..
    수정 삭제 댓글
  • 김원곤 23.06.01
    장남으로써 모든것을 참아야 된다고 할때
    수정 삭제 댓글
  • 프로필 23.06.01
    두살차이 오빠만 늘 새로운것을 먼저 사줄때
    수정 삭제 댓글
  • theharu 23.06.01
    수능보는날 미역국 끓여주고 출근하신 엄마...
    넘 서운했어요ㅜㅜ
    수정 삭제 댓글
  • oojud**** 23.06.01
    어릴적에 생일에 아무도 몰라준일....
    바빠서 깜밖한거지만 너~~~~무 서운해서 하루 종일 울었던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언제나 제가 먼저 전화해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한답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수정 삭제 댓글
  • - 23.06.01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생각해 보니 저는 부모님께 서운한 기억이 없네요 감사할 뿐이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수정 23.06.01
    역시 아들한테 더 의지하시는걸 느낄때
    수정 삭제 댓글
  • shymbr37 23.06.01
    때는 25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학교에서 반장선거를 했을 때였어요
    반장이 되고싶던 어린날의 저,
    열심히 공약을 준비하고 달달 외우고
    연습까지 완벽했죠

    결과는?
    노력한 대로였어요
    반장이 되었죠!
    근데 당선된 사람은 방과후에 남아서
    전교회장선거에 참가해야 한다네요

    선생님 말이라면 죽는척까지 했던 저는
    전교회장 선거까지 참석하고
    하교가 거의 4시간 정도가 늦었어요

    휴대폰이 없던 시절이라
    학교간 딸은 오질 않고
    애간장이 제대로 탔죠

    엄마한테 자랑하고싶던 저는
    룰루랄라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에 갔어요
    근데 아파트 정문에서 엄마가 저를
    화가 가득한 표정으로 기다리고 있네요!!

    엄마~~~~~~^ㅡ^
    하는 순간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면서
    학교 끝나자마자 집에 오라 했는데
    왜 말을 안듣냐며
    소리를 빼액 지르셨지 뭐에요..

    지금 생각하면 엄마 마음을
    이해하고도 남지만
    그때의 저는 엄청 서운했나봐요
    기억이 잊히질 않아요...
    수정 삭제 댓글
  • osh68 23.06.01
    동생이 잘못했는데 엄마가 누나인 내잘못이라고 야단쳤을때ㅠㅠ
    수정 삭제 댓글
  • 1547226159@k 23.06.01
    없음
    수정 삭제 댓글
  • 1568347744@k 23.06.01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신게 무척 서운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1703571077@k 23.06.01
    어릴적에는 서운한 감정, 미워하는 감정이 많았지요.
    차별대우 받을때, 비교 당할때, 벌 받을때등이요.
    하지만, 저도 부모가 되니 나이드신 부모님께 잘 해 드리지 못한 게 더 많이 생각나서 죄송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gysh1511 23.06.01
    침대 사달랐을때. 차별ㅡㅡ
    수정 삭제 댓글
  • s698 23.06.01
    어릴 적 오빠만 몰래 삼계탕을 주더라구요. 아들. 딸 차별받음. 어린 맘에 속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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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sh9623 23.06.01
    서운했던 기억 많죠~~
    지금도 서운함이 남아서
    괜시리 잘해주지 않고 있어요~~
    부모님께 그 서운함을 말한적이 있는데
    변명만 늘어 놓으시고 한쪽 귀로 흘러들으신듯....ㅠ
    그 이후로 말 안해요~~
    그때는 그랬지 하고 흘려 넘길수도 있는데...
    인생이 바뀔수도 있는 가장 큰 일이었어서
    잊혀지질 않아요~~
    수정 삭제 댓글
  • 세진 23.06.01
    난 내가더 서운하게만든기억바께 없는거같다..
    수정 삭제 댓글
  • 김재현 23.06.01
    늘 서운하지만 고맙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young5075 23.06.01
    내가 해드린건 당연시하고 열에 아홉을 잘했어도 부족한 하나를 누군가 채워주면 그 사람에게 고마워하는 모습을 볼 때
    수정 삭제 댓글
  • dkqqklove 23.06.01
    동생이 잘못했는데도 언니라는 이유로 더 혼났던거ㅠㅠ
    수정 삭제 댓글
  • young 23.06.01
    언니들 둘 만 데리고 모임에 갈 때 서운했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jpmam 23.06.01
    초등학교시절 엄마시장간사이.
    밀가루가져다 반죽하다
    장에서돌아오신 엄마한테 들켜서무지무지 맞았어요
    먹을거가지고장난친다고요~아마그때 혼내기보단
    제빵사에 관심을가졌구나칭찬해주셨다면
    현재 유명제빵사가되어있을수도있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안또옹 23.06.01
    초딩때 급식비로 60색 넘는 크레파스를 샀는데
    그날 집에와서 몽둥이로 겁나게 맞았어여ㅎㅎ
    그때 생각이 아직도 ㅎㅎㅎㅎ
    수정 삭제 댓글
  • mhya486 23.06.01
    아무래도 고딩때부터 혼자 알바했던거요. 오빠는 용돈 주는데 저는 주지 않아서 알바를 계속 했구 할머니도 오빠만 편애하셔서 저는 딸이라고 별로 좋아하시지 않으셨어요..심지어 같이 살구 같은방 썼는데ㅜㅜ
    수정 삭제 댓글
  • 현서(미오기) 23.06.01
    어릴적...난 열이팔펄나고 많이 아파 방에 누워 있는데 엄마랑 동생들은 부엌에서 맛있는 음식 맛나다며 시끌벅적 거리며 먹고있을때 너무 서운해서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ㅋ
    수정 삭제 댓글
  • lyjdla 23.06.01
    6남매중 장녀인데 둘째는 남동생이에요
    어릴때 제생일엔 생일파티도 안해주고 벌일보러나가서 서운해ㅛ는데 남동생 생일엔 친구들 초대해서 생일파티 해준게 너무 서운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구름운 23.06.01
    생일 케익 사달라고 했다가 남이 먹다가 버린 생일케익
    상자안 부스러기 먹은기억이 있네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당시 우리집은 지하실 거주로 형편은 어려웠고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힘들었을거같아서 지금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픔니다 ㅠㅠ

    어디가서 이야기 못했지만 익명이니 ^^;
    수정 삭제 댓글
  • 조미선 23.06.01
    마트가서 동생은 고르고 싶은거 다 고르고 나는 언니니까 참으라고 했을때. 비싼거 고른것도 아니고 몇천원짜리 과자 한봉지였는데ㅜㅜ
    수정 삭제 댓글
  • lip24 23.06.01
    같은상황에 언니만 두둔할 때
    수정 삭제 댓글
  • tjdud2981 23.06.01
    언니는 중딩 저 초딩때(2살터울) 여름방학때 부모님께서 여행가시고 언언니는 밥만하고 학교 보충수업가고 나머지 청소, 빨래(세탁기 사용못해 탈수기만 사용하고 나머지 손빨래) 내가 다했는데 그때 집이 주택이고 아주 더운 집이고 마당서 빨래 다했지요( 에어컨 없던 시절) 근데 부모님은 언니만 고생했다고 했을때요ㅠㅠ
    아직도 그때생각하면 완전 서운이요..
    빨래 하고 나믄 땀이 땀이 ~ 다해놓고 샤워하고 또 빨래 나옴 ㅠㅠ
    수정 삭제 댓글
  • curiguri 23.06.01
    언니랑 차별했을때요
    수정 삭제 댓글
  • gimme2050 23.06.01
    둘째 손주 태어났을때.. 첫째 손주 태어났을때만큼 기뻐해 주질 않으셔서 조금 서운했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수호신(강신복) 23.06.01
    일찍 돌아가셔서 제대로 효도하지 못했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인아♡ 23.06.01
    내가 받은 세뱃돈으로 오빠 과외비 맞춰 줬을때
    억울해서 울었던 기억이ㅠㅠ
    수정 삭제 댓글
  • vivian 23.06.01
    배깔고 엎드려서 공부하던 시절
    남동생만 책상을 사주셨다.
    진짜 배깔고 울었다.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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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아맘 23.06.01
    동생 말부터 들어줄때
    수정 삭제 댓글
  • jins1225 23.06.01
    비 오는 날
    학교 앞 우산 쓰고 계시는
    다른 친구들 부모님 보며
    그렇게 서운했는데...
    덕분에 지금까지도
    가방속에 늘 우산 챙기는 습관이 있네요
    수정 삭제 댓글
  • hpdayo5 23.06.01
    최선을 다해서 반에서 5등안에 들었는데, 1등이 아니라며 성적표를 본척만척 하셨을때 서운했네요.
    그러나 어머니께서 전화통화로 아들5등했다고 자랑하시는것을 들었습니다.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여 지네요. 그때는 아니고, 지금에서야...
    수정 삭제 댓글
  • 장한나 23.06.01
    오빠한테는 심부름 시켜도 안 하니까 나한테만 시킬 때..
    수정 삭제 댓글
  • sheep2120 23.06.01
    가정형편상 중학교때 수학여행을 안 보내주심
    수정 삭제 댓글
  • 0x0 23.06.01
    생각해봐도 떠오르는게 없는걸 보니... 최대한 노력해서 잘 키워주신것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dlfq**** 23.06.01
    첫째니깐 먼저 사과해~~
    수정 삭제 댓글
  • 1645490941@k 23.06.01
    부모님 살아계실때 서운한 건 단 한가지도 없어요
    그러나 제가 초등학교4학년때 교통사고로 한날한시에 두분 모두 돌아갔가셨을때 가 제인생 통틀어서 가장 슬프고 서운할때 였네요~.~
    수정 삭제 댓글
  • 태양아쑥쑥 23.06.01
    첫째니까 양보해...ㅜㅜ
    수정 삭제 댓글
  • maru0911 23.06.01
    남동생만 챙길때
    수정 삭제 댓글
  • hihikim 23.06.01
    동생을 언니 취급 할때
    늘 나는 나중인 엄마 늘서운함ᆢ
    수정 삭제 댓글
  • 슬구 23.06.01
    남동생괴 나한테 하는 행동이 다를때, 사춘기시절 내 얘기를 귀담아주지 않을때
    수정 삭제 댓글
  • yjh9538 23.06.01
    형제간에 차별했을때
    수정 삭제 댓글
  • Eileen 23.06.01
    오빠는 군대 갔다 와서 유럽 한달 배낭여행 갔다 오게 해주고 나는 돈 번다고 너는 네 돈으로 유럽 여행 가라고 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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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 23.06.01
    친구랑 싸웠는데 내 편 안들어줄때
    수정 삭제 댓글
  • vatang 23.06.01
    서운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특히, 엄마가 서운한 마음 안들게 잘 키워주신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동생이나 언니, 형이 있으면 그런 마음은 들잖아요.
    나만 혼나고, 동생이니까 누나가 참아야지.,
    이런 말은 싫었던 건 분명한데.. 이게 서운한 감정인지는..?
    어린 마음에 서운했을수도 있기도 하겠네요.. 그때는.. ^^;;;
    수정 삭제 댓글
  • 박설화 23.06.01
    남동생이랑 차별할때.ㅎ 지금은 차별해도 좋으니 살아계셨으면 좋겠네요
    수정 삭제 댓글
  • eun0845 23.05.31
    시골에서 자란탓에 일만~일만 정말이지 일을 어른들하고 똑같이 시켰었어요 늘상 서운함은 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젤 기억에 남는건 돗자리 짜는 왕골있잖아요
    그 농사를 짖는데 품앗이를 안갔다고 엄청 화를 내면서 때리셨던 기억이 정말 안잊어져요
    우리집 왕골도 다 했는데 다른집 품앗이까지 하라는 부모님땜에 정말 울기도 많이 울었던것 같네요
    지금 애들한테 저처럼 하면 아마 신고할걸요
    아동학대로ᆢ좋은기억은 없고 7남매중 막내인데도 늘 서러웠던 기억밖엔 없네요
    수정 삭제 댓글
  • ㅎㅎ 23.05.31
    심부름은 다 저한테 시킨거요ㅠ
    수정 삭제 댓글
  • je**** 23.05.31
    비싼 바나나 낱개로 한개 사와서 남동생만 주실때ㅜㅜ
    삼대독자 귀한아들이라고 엄청 이뻐하셨음
    수정 삭제 댓글
  • osk0809 23.05.31
    나한테만 자꾸 다리밑에서 주워왔다고 한거...
    수정 삭제 댓글
  • 수지 23.05.31
    언니랑 싸웠는데 동생인 내가 혼날때...
    언니는 말로 해명도 그럴싸한데 어린 내가 아무말 못하고 당해서 억울 했어요 ㅜㅜ
    수정 삭제 댓글
  • junghee 23.05.31
    옷이든 먹을거든 오빠랑 차별대우..ㅠㅠ
    수정 삭제 댓글
  • 1668370579@k 23.05.31
    남동생만 소고기 나 없을때 소고기 구워줌ㅜㅜ
    수정 삭제 댓글
  • - 23.05.31
    어렸을 때였어요. 겨울...감기 많이 걸리잖아요. 리어카에서 바나나 쌓아놓고 팔던 때였죠. 참고로 전 1973 출생이고, 그 땐 제 기억에 오빠가 막 국민학교 입학했던 해예요. 제가 감기 걸렸는데, 그때만해도 귀한 바나나를 부모님이 사 주셨어요. 근데...하나를 반 잘라서 저랑 오빠한테 나눠주시는 거예요. 오빠는 안 아팠는데...하면서 잔뜩 심통나서 먹었던 기억이 나요. 엄청 달콤했던 그 맛도 기억으로는 남아있답니다. 그 때 바나나 하나가 500원 했어요. 당시로서는 엄청 비싼 거였죠. 몇년이 지나...제가 국민학교 3학년때 또 감기가 심하게 걸렸는데, 친구들이 학교가자며 저희집 왔을 때, 아빠가 지갑에서 5천원 꺼내 엄마한테 주시면서 애 아프니까 치킨 사 먹이라...하셨거든요. 친구들이 모두 우와! 했구요 근데 그날 저녁 밥상에 올라온 건 치킨이 아니라....닭볶음이였어요. 넉넉치않은 살림에 모두를 배불리고팠던 엄마의 마음, 한참 후에 이해했지만, 지금도 기억하고 있는 건, 아무래도 섭섭해서였겠죠? 더 섭섭했던 건, 퇴근하고 오신 아빠가 버럭 않으시고, 당연하다는듯이 그 닭볶음탕을 드시는 모습이 제 기억에 생생해서지요. 이제와 생각하면 그 모두가 되돌리고픈 따뜻하고 소중한 추억인데 말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1299434352@k 23.05.31
    나 10살 때 4살 어린 동생만 크리스마스 선물 챙겨주시고 내가 섭섭해 하는걸 보시곤 다 컸는데 뭘 이런걸 챙겨받으려고 하냐고 꾸짖으셨던게 아직 박혀있다..평생 박혀있는 난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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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nasa 23.05.31
    이제 다 이해합니다. 부모님도 부모가 처음이셨잖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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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27177 23.05.31
    동생과 싸웠을때 동생편만 들어줬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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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ㅅㅇㅅ 23.05.31
    어린이날 부모님 싸우셔서 5천원주고 나가있으라는말
    어린마음에 서러웠던것 같아요 그래도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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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립텍스 23.05.31
    어릴때 아파서 대학병원가서 대기할때 자판기 우유가 넘넘 먹고 싶었는데 끝끝내 안사주신거요 그때가 유치원때니까 지금 생각하면 넘 어릴때고 동전없을 부모님도 이해 되지만 그땐 그리 서운했네요 그덕에 학창시절 한동안 밀크커피+우유 뽑아서 섞어마시는 진리도 한동안 실행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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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jw20 23.05.31
    서운한적 없습니다.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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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on 23.05.31
    남동생은 놀게하고 딸이라고 집안일 시킨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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