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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통의 소소한 이벤트들을 만나보세요!깜짝선물의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
이벤트기간 : 07월 08일 15시 2022년까지
07.08(금) 오후5:30에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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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봤는데
상어 이빨이 넘 무서웠어요
이후로 죠스바를 안먹었어요
공포 한 스푼에 코미디 가득이라 기분나쁘게 남는거없이 딱 좋아요.
어린나이에 처음 접했던 공포영화라 그런지, 너무 무서웠지요..
이영화 알면, 50대 인건가요? ^^;;
제가 본 공포영화중 제일 무서웠어요~~ㅜ
본다면 진짜 더위 싹 가실껄요~~소름소름 !!
소재도 굉장히 독특하고 차음부터 긴장감있게 몰입해서 볼수있는 영화에요. 깜짝깜짝 놀래키는 전형적인 공포는 아니지만 잔잔한 공포감이 바탕에 깔려있어서 짐시나마 무더위 잊고 영화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무서웠어요ㅠㅠ
눈을 너무 많이 감아서 제대로 보지 못한 장면이 많은데
지금도 다시 혼자 보질못할것같아요
여름엔 전설의고향도 생각나요
좀비영화나 잔인한영화는 잘보는데
오싹한건 너무무서워요ㅠㅠ
파라노말 액티비티는 전시리즈 다
오싹한거같아요......🥶
제목만 들어도 후덜덜
클래식은 영원히!
드라마 전설의 고향 ㅋㅋ 이불속에서 봤는 학창시절이 생각나넹
도저히 볼 엄두가 안나더라구요ㅡㅡ
그래서 추천 영화는 없네요ㅜ
친구 때문에 영화관에서 봤는데 도중에나가자고 할
정도로 무서웠어오ㅜㅜ 끝부분은 그냥 아예 안봤어요
표정 오싹합니다
컨저링, 애나벨 좋아하시면 꼭 보시길 추천드려요.
이 영화가 시작입니다.
전설의 고향
진짜진짜 무서웠다구ᆢ
손현주의 숨바꼭질
정말 무섭게 봤던 영화이다
등골 오싹하게 만드는 영화~~
2. 스크림
3. 링
잠자는 것이 무섭게 만들었던 영화!!
너무무서웠어용ㅎㅎㅎ
무거운 것도 무서운거지만… 결말이 찝찝해서 더 소름돋는 영화!!
너무 섬뜩하고 무섭지만 정말 재밌는 영화
처키
13일의 금요일~~!!!
이거보고 커튼있는 집을 못갔다 ㅎ
처음으로 달리는 좀비가 나왔죠
기존 좀비는 만만한데 뛰는 좀비는 무섭네요;;
두가지 공포영화추천합니다~
불신지옥
기담
저의 최애공포영화에요
엄마 귀신의 비쥬얼과 분위기가 너무 기억에 남네요
역시 오컬트 뮤비는 여파가 오래가서 못 볼걸 봐 버린 아주 심한 데미지를 입는거 같아요.
착신아리
스크림
곡성
이런 영화들이 무서웠어요ㅜ
새벽 4시에 그 영화를 봐서 그런지 좀 느낌이 으시시
괜찮은거 같아요
너무무서웠던기억이있어요
ㅠㅠ
뭣이 중한디 ㅎㅎ
와 이거 보고 한달동안 잠 못잤어요!!
계단 볼때마다 진짜 무서움요!!
복도에서 귀신의 얼굴이 똬똬똬똬....똬똭!!!
바로 내눈앞에!
잊을 수 없는 장면이죠~~
지금 다시 봐도 지릴(?)것 같아요 ㅎㅎ
커서는 셔터~~
오징어게임 오삭오삭했어요 😢
끔찍한 죽음… 나이 조금 먹으니 그게 더 무섭더라구요.
그런의미에서 데스티네이션 !!! 1,2 가 젤 무섭습니다
여태껏 수많이 공포영화를 봤지만 기담에 나오는 어마무시한 귀신들과 그연출로인한 오싹함은 지금까지 나온 수많은 작품을 제쳐놓고 단연 최고로 오싹하고 소름끼치고 기억에 남는다 뽑을만 합니다 ㅋㅋ
제발 눈크게뜨고 한 순간도 놓치지말고 즐감하세요 ㅋㅋㅋ
우물속에서 ,티비속에서 기어나오는 장면
정말 오싹했습니다
영상미도 있고 결말도 예상하지 못했어요
한국영화는 '두개의 달'
나름 반전도 있고 괜찮았어요.
어릴때 봐서 그런지 그때의 공포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해요
근데....공포영화 싫어요 ㅠㅠ
성인이 되어서는 링, 곡성 가장 인상깊었어요
장화홍런전, !!
공포영화에 별반응 없는 저희 남편도 인정하는 공포영화
예요
블룸하우스의 스콧 데릭스감독의 이미 북미에서 인정받은영화입니다.9월에 개봉예정인 영화 이영화 어떨까요...
내다리내놔~:;
괴기스럽고 무섭고...아이 있는 집에는 무엇보다 끔직한 영화
지금보면 어설픔이 많지만
어릴땐 이불쓰고 오싹하게 봤어요~
홍콩배우 장국영의 유작이라 더 으스스해요
처키~~
it
여름되면 돌아오는 갈고리 살인마..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