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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sung27 22.03.25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 이라는 영화를 극장에서 봤는데
    정말로 역겨워서 토가 나올거 같았어요ㅠㅠ친구한테 난
    도저히 못보겠으니 나가겠다고 했는데 친구가 극구 말려서
    끝까지 꾸역꾸역 다 봤는데 마지막에 실제 범인 모습도 나오
    는데 어찌나 충격적이던지.. 정말 최악의 영화였어요

    또 하나는 아포칼립토 라는 영화.. 이 영화도 극장에서 보다가
    실제로 중간에 나왔습니다;;; 잔인하기도 하고 극사실주의적
    으로 표현을 해놔서ㅠ남편은 끝까지 다 보고 나왔는데 전
    도저히 못보겠어서 중간에 나와버렸어요
    수정 삭제 댓글
  • 김원균 22.03.25
    안시성. 흥미로운 실제역사를를 소재로 찍은 영화임에도, 주,조연배우의 미스캐스팅으로 인해...아쉬운 영화가됨...굳이 장군역할에 선이 가느다란 조인성과..굳이 여동생역을 만들어 아이돌출신을 집어넣어소 몰입도를 깰 필요가..보는내내 연기가 거슬린 영화
    수정 삭제 댓글
  • 임데렐라 22.03.25
    쉰들러리스트 어릴때 이걸보고 감상문적어오라는 숙제가있었는데 몇번을 돌려봐도 도무지머리에들어오지않았어요 그땐 어려서 내용이어려웠을까요? 아니면 숙제라 감흥이없엇던걸까요.. 지금까지도 뭔내용인지모를정도로 최악의영화였어요
    수정 삭제 댓글
  • guns7 22.03.25
    최근에 기억나는 것은..국제수사~
    워낙 연기력 좋은 배우라 사전지식 없이 봤는데..
    딱히 내용도 없고 반전도 없는;;; 좋은 배우 데려다 놓고 재능낭비한 느낌;;
    수정 삭제 댓글
  • smclub5 22.03.25
    클레멘타인. 시대착오적인 신파극과 억지 감동. 쓸데없이 많은 내용과 배우들의 발연기. 기본조차도 지키지 않은 저질 연출로 인해 정말 다신 생각하기도 싫은 영화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jinhwa6 22.03.25
    도어락..쫑말 상상도 하기싫은 영화였어용>.<
    실제 있을법한 스토리라 끔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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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서 22.03.25
    판타스틱4리부트ㅠㅠ히어로물을 평상시에 좋아해서 엄청 기대하고 봤는데 안좋은 방향으로 내가 상상한것 이상이였다…극장에서 보고 넘 돈 아까웠던 영화ㅠㅠ
    수정 삭제 댓글
  • candy9966 22.03.25
    7번방의 선물
    아직생각해도 가슴이 뭉클..
    수정 삭제 댓글
  • 표혜수 22.03.25
    어깨너머의 연인

    이미연언니때문에 봤지만 내용도 별루고
    수정 삭제 댓글
  • 1703571077@k 22.03.25
    도둑맞곤 못 살아
    소지섭 배우에게 실망했던 영화!! 왜 이런 영화를 찍었나 싶었던 너무나 억지스러운 설정들이 보는 내내 힘들었던 영화!!
    수정 삭제 댓글
  • Mini 22.03.25
    퍼시픽림
    트랜스포머만큼을 기대했었던건지..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영화관에서 나올때의 기분은 잊혀지지 않네요 ㅎㅎ
    수정 삭제 댓글
  • 22.03.25
    마이웨이
    동생이랑 영화보러갔는데 너무 잔인한장면때문에
    동생이 울어버리는바람에 영화관 관객들시선집중!당해버려서 10분도안되서 바로나왔다는......
    수정 삭제 댓글
  • 금쪽이들 22.03.25
    고질라
    cv가 너무 티나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들었어요
    애국하는 마음으로보긴했지만 유치함이란ㅜㅜ
    수정 삭제 댓글
  • 김원균 22.03.25
    고질라를 애국하는 마음으로? 미국영화사에서 일본괴수소재로 중국자본을 들여찍은 영화인데..어느나라 사람이세여??
    수정 삭제 댓글
  • a01020932983 22.03.25
    미스터주..
    수정 삭제 댓글
  • - 22.03.25
    랑종....
    무섭다고 했는데 무서운건 하나도 모르겠고 걍 혐오만 한가득...
    수정 삭제 댓글
  • nonori 22.03.25

    무섭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너무 지루해서 중간에 잠들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가영이 22.03.25
    기적
    주연배우믿고봤는대 내용별루라 지루했어요
    기대에못미쳤는듯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화이 22.03.25
    타짜 원아이드잭
    명절에 데이트하는 기분으로 애들두고 영화관 갔는데
    아... 이래서 본편만한 속편 없다 하는구나
    더군다나 속편의 속편이니...
    수정 삭제 댓글
  • vatang 22.03.25
    나쁜남자...
    아주 많이 충격적이고, 기분 나쁘고, 찝찝하고...
    여배우가 걱정되는 그런 영화였죠..
    결국..그 영화로 인해 다시 볼 수 없는..
    수정 삭제 댓글
  • alfmr121 22.03.25
    천문이여… 한석규 최민식님의 연기력만 보기에두
    지루한… 스토리가 너무 졸음을 부르는 영화였던거같아요
    불면증 있는분한테 추천이요…ㅋㅋ
    수정 삭제 댓글
  • 금쪽이들 22.03.25
    실종
    너무 잔인해서 기분나쁜 영화였어요
    수정 삭제 댓글
  • changeno1 22.03.25
    클레멘타인요
    수정 삭제 댓글
  • chph0603 22.03.25
    선택해서 보니까 대체로 만족스러웠어요
    의미를 부여하고 긍정적으 보려는 맘때문인가?
    수정 삭제 댓글
  • dmstjq2001 22.03.25
    7광구..다들 공감하죠?
    수정 삭제 댓글
  • 1630370727@k 22.03.25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이후에 홍상수 감독 명화는 안본다는....
    수정 삭제 댓글
  • gusdk480 22.03.25
    찰리의 초콜릿 공장
    영화관가서 유일하게 잠든영화...ㅠㅠ
    내가 피곤햇던건지..
    영화가 내스퇄이 아니엿던건지...
    기억에남는게 없어요😭
    수정 삭제 댓글
  • 22.03.25
    판타스틱4 리부트 : 용두사미를 넘어서는 최악의 영화ㅋㅋㅋ 이럴거면 왜만들었냐!!
    수정 삭제 댓글
  • young 22.03.25
    주글래살래
    세상에 이런 영화도 있구나....하는 영화였음
    수정 삭제 댓글
  • S 22.03.25
    해적2 느므실망
    수정 삭제 댓글
  • 찌니♡ 22.03.25
    해피에로크리스마스
    수정 삭제 댓글
  • 찌니♡ 22.03.25
    해피에로크리스마스
    수정 삭제 댓글
  • buddy2004 22.03.25
    서복이요!공유얼굴만보고..영화는 전혀재미없었던....
    보검이는.......캐릭터아쉬웠음..
    수정 삭제 댓글
  • eunhee210 22.03.25
    내가 본 최악의 영화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공작
    정말 진부하고 내용도 별로고 왜 이걸 예매했을까 진짜 많이 후회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yeona 22.03.25
    쏘우
    잠자리 내내 몇날 몇일 생각났었음..
    충격이 너무컸었음.
    영화보는 중에 나갈수없어 계속 봤지만
    후유증이 상당한 영화.
    수정 삭제 댓글
  • jini0408 22.03.25
    내 최악의 영화는 매트릭스4
    수정 삭제 댓글
  • 박종은 22.03.24
    아가씨
    넘재미 없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zzingco1 22.03.24
    마녀를 잡아라~ 앤 해서웨이를 좋아해서 재미있을줄 알았는데 머무 너무 실망했어요~이게 뭐야하면서 끝남~
    수정 삭제 댓글
  • 연정♥ 22.03.24
    내가 본 영화중 최악은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와 '경주'요
    내용도없고 재미도없고 영화비, 시간 모두 아까웠어요
    수정 삭제 댓글
  • 박세연(유승찬,승아맘) 22.03.24
    아담스패밀리3
    정말꾸벅꾸벅 졸면서 봤어요 ㅠ
    수정 삭제 댓글
  • sunrooms 22.03.24
    리얼~진짜내용도이해할수없고너무재미없어서잤어요~~
    수정 삭제 댓글
  • nalch1 22.03.24
    미트페어런츠..
    사실 내용도 기억이 나지 않지만 영화관에서 돈내고 보면서 유일하게 자버렸던 영화여서요
    수정 삭제 댓글
  • 구상모 22.03.24
    킹스맨 퍼스트 에지전트요
    전작들을 너무 잼있게봐서그런지 너무 지루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JU 22.03.24
    최근에본 리암리슨에 블랙나이트ㅠㅠ
    무슨 스토리 전개되다가 허무하게끝남 ㅜㅜ
    수정 삭제 댓글
  • sm1114sm 22.03.24
    “뺑반” 내용이 이해할수 없어서 중간에 잠들어버렸어요ㅜㅜ
    수정 삭제 댓글
  • pes0125 22.03.24
    해리포터요~ 애들은 재밌게 봤는데 전 자도자도 영화가 안끝났던 기억이 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1732934822@k 22.03.24
    그루지 3(2009)
    꼭두각시(2013)
    나가요 미스콜(2013)
    나이트메어(2010)
    리얼(2016)
    마터스(2015)
    샘스 레이크(2006)
    서유기 리턴즈(2010)
    쏘우-여섯 번의 기회(2009)
    쏘우V(2008)
    하이브리드(2011)



    수정 삭제 댓글
  • lovewpr 22.03.24
    저는 그유명한 기생충..이요...그냥 보는내내 찝찝했어요.ㅠㅠ
    수정 삭제 댓글
  • 1333865428@k 22.03.24
    솔직히 재밌게 본 영화는 제목이 기억이 나는데......재미 없게 본 영화는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도 생각이 안나요 재미 없음과 동시에 제 머리속에서 삭제 되었나봐요 ㅠㅠ
    수정 삭제 댓글
  • 1114842194@k 22.03.24
    오늘 이라는 영화요
    송혜교 배우님 나와서 봤던 ..
    상영중 나온 유일한 영화
    수정 삭제 댓글
  • 이보미 22.03.24
    나쁜남자요..
    내용이..무엇을 알려주고싶은건지...
    그냥 어린마음에 좀 충격적이었어요..ㅇ.ㅇ
    수정 삭제 댓글
  • Theone 22.03.24
    돌려차기 친구한테 끌려가서 같이봤는데..
    보는내내 내가 이걸 왜보고있지...ㄷㄷ
    수정 삭제 댓글
  • moonejoo 22.03.24
    곡성이요~
    보고 몇일 찝찝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jh7198 22.03.24
    제 최악의 영화는...10000BC 진짜... 말이 아까운..
    수정 삭제 댓글
  • 정재호 22.03.24
    티탄- 황금종려상까지 받은 미친 걸작이라고 해서 봤는데
    미친 건 맞고 걸작은...... 이 영화를 중간에 안나가고 끝까지 본나에게 박수를!
    수정 삭제 댓글
  • 소재현 22.03.24
    영화관에서 돈 내고 가족들 4명을 데리고 언론과 뉴스 보도를 믿고 기대가 커서 그런지 실앙도 크고 아직까지도 인생 최악의 영화로 기억되는 영화로 심형래감독의 라스트 갓 파더는 잊을수 없는 최악의 영화였다
    수정 삭제 댓글
  • - 22.03.24
    아이디: 이하늘(왜 아이디창에 안써지지?)
    최악의 영화 : 이터널스
    2시간37분이라 장시간의 영화이다. 마동석 나온데서 진짜 기대하고 갔는데, 여친은 마동석 펀치보고 바로 잠들고, 난 그래도 끝까지 다 봤는데 허무와 아쉬움과 실멍의 연속이다. 캐릭터별 서사를 극대화 한다고 했지만 스토리 자체도 마블세계관에 별로 맞지 않고, 캐릭터의 난잡한 서사로 진짜 영화내내 답답함과 아쉬움과 실망만 남았다. 잠들었던 여자친구가 잘잤다고 했을 때, 난 정말 부럽다고 생각했다 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박진희 22.03.24
    리얼.. 그때 슬픈 건 안보고 싶어서 박열 안보고 킬링타임용으로 이거 봤는데.. 진짜 와 이걸 봤을까.. 땅치고 후회함.. 영화보다가 뛰쳐나가고싶은 영화는 이게 처음..ㅡㅡ;;
    수정 삭제 댓글
  • 1588299820@k 22.03.24
    7광구..... 이걸 왜 돈내고 봤는가 무료여도 보지맙시다!!
    수정 삭제 댓글
  • rlaqhfk9209 22.03.24
    살아있다 이거 진짜 돈 아까워 죽는줄...
    어지간하면 그럭저럭 볼만하네 하는 저이지만
    살아있다는 영화보는중에도 돈 아깝다는 생각들어서 그냥 나가고 싶었어요..
    돈이 아까워 꾸역꾸역 끝까지 다봤네요ㅠㅠ
    수정 삭제 댓글
  • - 22.03.24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시즌1...
    내샹에 최악의 영화 보다가 토할뻔해서 뛰쳐나왔습니다 내용이 진짜
    개쓰레기.. 시리즈로도 나왔는데 도통이해할수 없는부분
    수정 삭제 댓글
  • 1486537452@k 22.03.24
    인질... 진짜 잠잤음,. 잠 너무자고 싶은데 잠이 안오면 틑어놔보세요 영화관에서 젤 돈 아까웠음..
    수정 삭제 댓글
  • eudoxa 22.03.24
    나쁜 남자 사마리아 투탑입니다.. 뭐가 먼저였는지 기억도 안나고 궁금하지도 않네요. 둘 다 보고나서 너무 불쾌하고 찜찜하고 기분나빴었는데... 참...
    수정 삭제 댓글
  • 이성식 22.03.24
    "뺑반" 이해할수 없는 구성으로 허탈함만...
    수정 삭제 댓글
  • smhqal 22.03.24
    6년째 연애중..
    넘 우울했어요ㅜㅜ
    수정 삭제 댓글
  • 22.03.24
    7광구!!

    그래픽하며 스토리도 초반 이상 지나가면 왜? 하는 뜬금없는 장면이 나오질 않나 (뜬금없이 오토바이 경주하는 장면) 몰입이 안되는 스토리에 그래픽으로 최악의 영화로 뽑아봤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1780616183@k 22.03.24
    전 의외로 반지의제왕이요 ㅋㅋㅋㅋ
    어릴때 가서 어려우니까 어느새 잠들어서 ㅠㅠㅠ
    가족들이 깨워서 영화관 나온 경험이있어요 ㅠㅠ
    수정 삭제 댓글
  • - 22.03.24
    7광구!!!!!!!!!!! 대체적으로 긍정적인데 이건 너무하다싶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땅의 경고 22.03.24
    꽃잎 넝수어릴적에봐서 그런듯..
    수정 삭제 댓글
  • 회장님 22.03.24
    미나리~ 제가 볼때는 영 재미없던데요
    수정 삭제 댓글
  • 신우섭 22.03.24
    아바타 ~ 초반보다 잠들어버림
    수정 삭제 댓글
  • mystery 22.03.24
    나쁜남자 정말 보고나서 종일 불쾌하고 기분이 나빴던기억이
    나요
    수정 삭제 댓글
  • 1769228189@k 22.03.24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몇 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나는 최악의 영화.
    수정 삭제 댓글
  • 1769228189@k 22.03.24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
    보다가 그렇게 짜증난 영화는 처음이어서 몇 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 나요 진짜 최악.
    수정 삭제 댓글
  • 재도 22.03.24
    돌려차기 어릴적 태권도를 좋아했던 소년은 김동완과 현빈 경기를 보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수정 삭제 댓글
  • 유학재 22.03.24
    중학생때 친구들 4명과 서울을 동경하며 경기도 안산 영화관에서 본 영화 - 달마야 서울가자

    마찬가지로 강한 서양남성을 간접 경험해보자 하며 친구들과 본 영화 알렉산더...

    이후로 영화관 안가다가
    10년도 더 된 이야기지만 당시
    1살 연상 만났던 누나랑 처음으로 같이 본 영화 데이트

    7광구...

    평점3점대

    이 세가지 작품의 공통점은 본 기억만 있지 스토리 하나도 기억안난다는거..
    수정 삭제 댓글
  • 손준우 22.03.24
    이터널스. 배우만 화려하고 스토리도 전체적 구성도 엉망이었 음
    수정 삭제 댓글
  • 김태형 22.03.24
    아..좀 옛날이긴한데..
    해리포터 1편 이었을 겁니다.
    당시 여친하고 봤는데,
    계속 누가 제 옆구리를 꼬집더라구요.
    알고봤더니 ,
    숙면을 떠나서 코를 골면서 자길래
    민폐끼친다고 여친이 꼬집은 거였더라구요..ㅋ
    수정 삭제 댓글
  • 김문호 22.03.24
    베놈1, 베놈2 마블 영화 중 최악!!!
    수정 삭제 댓글
  • 강유나 22.03.24
    아수라 너무 죽이고 때리기만해요
    수정 삭제 댓글
  • 이미선 22.03.24
    7광구욤...재미도 없고 개연성도 떨어지고...ㅡㅡ
    수정 삭제 댓글
  • 1343513328@k 22.03.24
    영화 보면서 유일하게 잠든 '영국식 정원 살인 사건'
    수정 삭제 댓글
  • 룽지 22.03.24
    장예모 감독의 "인생"
    인생을 허무하게 느끼게 해줘서 싫었어요
    그럴땐 구스통에서 맛난것 먹고 극뽁!!
    수정 삭제 댓글
  • 김민선 22.03.24
    서복!! 너무 기대한 영회가 실망도 크게 느낀 영화
    주연분들 얼굴만 보고 영화 내용은 기억이 없는..
    오~~~달달 심쿵 ~~~ 케익 믁고싶댜♡
    수정 삭제 댓글
  • 호야 22.03.24
    게임 좋아해서 게임 원작영화들… 하우스 오브 데드 였나 보면서 진심 쌍욕 나옴
    수정 삭제 댓글
  • kyraa35 22.03.24
    궂이 없는것 같아요 보기전에 몇번을 고심하기에 ㅋㅋㅋ 거 죄송하게 됬수다
    수정 삭제 댓글
  • kyraa35 22.03.24
    궂이 그런건 없는것 같아요 몇번을 고심하다가 보기에 ㅋㅋㅋ 거 죄송하게 됬수다
    수정 삭제 댓글
  • blue 22.03.24
    클레멘타인... 스티븐 시걸도 나와. 더 이상 설명은 생략한다. 무릎 꿇어!
    수정 삭제 댓글
  • 최수아 22.03.24
    곡성이요~너무 무서웠어요ㅜㅜ
    수정 삭제 댓글
  • 하늘땅별땅 22.03.24
    기생충이요
    수정 삭제 댓글
  • 1348000645@k 22.03.24
    미나리
    누구 눈에는 명작이라고하면서 상도받았지만
    난 몇번을봐도 느낌이 영~~~
    수정 삭제 댓글
  • 1509171606@k 22.03.24
    98년 개봉작인
    주윤발의 리플레이스먼트 킬러
    오~~~~~~래된 영화였는대요
    극장에서 봤는대 처음부터 끝까지 총싸대는대
    잠을 너무 잘잤어요
    이 오랜 시간까지 기억에 남는 최악의 영화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한발앞으로 22.03.24
    황혼에서 새벽까지 ...영상시작 ...어. 어.. 어. .. 10명이 최면 걸린듯 숙면
    수정 삭제 댓글
  • wan104 22.03.24
    해적 한효주나오는거...영화소개프로그램보고 재미있겠다 생각하고 봤는데...음 초반부터 너~무 지루해서 20분을 못넘긴듯
    수정 삭제 댓글
  • shsj34 22.03.24
    블랙
    수정 삭제 댓글
  • 惠敬 22.03.24
    브로크백마운틴...

    15세미만 관람가라서 15세에 봤지..
    그 큰영화관에 두 손잡고 보던 군인 아저씨만 기억..
    뛰어난 영상미고 지랄이고 나갈까말까갈까말까하다 끝이났다 뭐 본거라고 산.. 군인아저씨만 기억에 남은 영화
    수정 삭제 댓글
  • 명호 22.03.24
    이터널스당
    수정 삭제 댓글
  • 이송은 22.03.24
    샤를리즈테론 주연의.롱샷.. 말이 필요없죠 ㅋ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박을미 22.03.24
    곡성
    기생충
    추격자..
    수정 삭제 댓글
  • 이송은 22.03.24
    롱샷 ...샤를리즈테론 나온데서 기대하고 봤건만...
    수정 삭제 댓글
  • nh1578 22.03.24
    설국열차 정말 제 인생 최악의 영화 이해를 못해가 그렇겠지만ㅠ
    돈 아깝고 시간 아까버 혼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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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효정 22.03.24
    초능력자

    이건 뭐하는 영화지 싶었음..
    강동원과 고수를 그렇게 사용하다니..
    좋은배우 나쁜활용의 대표적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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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n104 22.03.24
    동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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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석 22.03.24
    지네인간!! 진짜 인생 최악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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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동글이♡~ 22.03.24
    타이거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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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lol91 22.03.24
    관상 이여..
    피곤하기도 피곤했지만 눈과 귀가 거부하더군여ㅇ......
    후반부쯤 깻다가 다시잤어요ㅎㅎㅎㅎㅎ '아, 아직안끝났구나..'하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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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롱다리 22.03.24
    설국열차 ㅡ 넘 넘 재미없었던 기억이 다시금 떠올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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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승훈 22.03.24
    리얼..
    레알루 김수현급 배우가 왜 이런 작품을 선택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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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41165539@k 22.03.24
    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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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경 22.03.24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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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jdud2981 22.03.24
    미나리~ 왜 상받았는지 이해가~~ 뭐 보는 관점이 틀릴수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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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27177 22.03.24
    클레멘타인이 빠질수 없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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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성재 22.03.24
    대부...
    명작이라서 몇번 보려고 틀었지만 너무 긴 러닝타임에 지쳐 완주하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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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信不信由你 22.03.24
    주글래 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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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뿌잉 22.03.24
    김태희와 설경구 주연의 '싸움' 이라는 영화. ㅋ그걸 돈주고 영화관에서 본 나란 사람 ㅎㅎㅎ 보면서 그당시 남친과 싸우면서 끝깢 보지도 않고 나옴 ㅋㅋ 궁금하면 보세여. 찾을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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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p24 22.03.24
    악마를 보았다
    배우들 연기가 …
    넘 무서웠음..
    그 날 잠을 못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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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보양 22.03.24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공포영화 마니아 일 때 조조로 저렴하게 영화관에서 보곤 울면서 나왔다. 돈아까워서.. 당시엔
    B급영화 장르를 몰라서 아침부터 최악의 영화를 시간들여 늦잠도 포기하고 봤는데.. 제값주고 봤더라면 ㅠㅜ 그래서 기억에 남는 최악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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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89011767@k 22.03.24
    2009년도의 최악의 영화가 최악의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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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40782069@k 22.03.24
    곡성
    말이 필요없음 너무 무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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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wc1004 22.03.24
    은밀하게 위대하게 몇번을 시도 했는데 끝까지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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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일 22.03.24
    너에게나를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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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철 22.03.24
    맥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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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s6522 22.03.24
    스파이더맨~노웨이홈,,,,,,
    영화보면서 잠든거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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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2.03.24
    배틀로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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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시후♡민후) 22.03.24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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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샨메이짱 22.03.24
    링2 무서워서 죽는줄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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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슈 22.03.24
    킹스맨2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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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 22.03.24
    해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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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pmam 22.03.24
    누구나다아는비밀~ 진짜재미있게봤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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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 22.03.24
    해적2 미스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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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js4118 22.03.24
    리얼이요~
    진짜 무슨내용인지 모르겠음 나만 이해못하는건가?ㅎ
    재미 1도 없다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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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skoo2 22.03.24
    부산행 좀비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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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하순 22.03.24
    처키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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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ohhs 22.03.24
    우상..
    배우들의 목소리가 웅얼웅얼.. 특히 여주였던 천우희씨 목소리는 전달이진짜 1도 안되서.. .표정만 봤다는요;;;
    영화보고 뭐지? 리뷰찾아보고 아아- 그냥 리뷰만볼걸 후회했던 영화였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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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90896295@k 22.03.24
    해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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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 22.03.24
    쏘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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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ury0414 22.03.24
    클레멘타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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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698 22.03.24
    해적2....웃음포인트가 어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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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극수 22.03.24
    긴급조치 19호는 영화가 아니라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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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2mj7 22.03.24
    부산행.. 좀비영화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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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용 22.03.24
    씽크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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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ysh1511 22.03.24
    인천상륙작전. 여주가 연기도 못하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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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na1015 22.03.24
    트랜스포머요~

    로봇트 공상 영화요~~재미 있는지 모르겠어요 전..ㅋㅋㅋ

    왜?이해 안되실수도 있겠지만...사람들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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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 22.03.24
    살로소돔의 120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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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qqklove 22.03.24
    긴급조치19호
    하아..할많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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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kb9199 22.03.24
    클레멘타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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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j7479 22.03.24
    디카프리오주연의 로미오와 줄리엣 최악입니다. 봐보세요 너무~잘생겨서 다른남자들은 성에 안차게 만들어버려서 ...수족관신 아시
    죠??OST kissing you.까지 완벽해서 최악이에요. 정신못차리게 어떻게 그렇게 멋있을수가 있나요?? 저만 볼수 없어요 여러분도봐보세요 아시겠지만 또 알려주고싶어요 정말 치명적이라 최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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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jin1131 22.03.24
    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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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한나 22.03.24
    김수현 주연의 리얼..
    예술을 만들고 싶었던 것 같으나 괴작이 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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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훈&재민맘 22.03.24
    성냥팔이소녀의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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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순길 22.03.24
    긴급조치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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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sil2 22.03.24
    쌍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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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이 22.03.24
    반도 왕의남자 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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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이 22.03.24
    반도 왕의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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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zhen 22.03.24
    기담
    엄마귀신이 너무너무 무서워서 거의 6개월은 밤에 잠을 잘 못자고 시달렸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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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3770990@k 22.03.24
    패솔로지...
    으웩이에요
    무슨 메디컬사이코영환데 재미도 없고 보고나면 기분 드럽고 완전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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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aini0114 22.03.24
    친구가 무서운 영화를 보자해서 친구가 아무거나 다운을 받았는데 뭐 이런 영화가 있나 싶을 정도로 최악였어요 제목은 그로데스크요 정말 그로데스크했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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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99434352@k 22.03.24
    캣우먼
    할리베리 주연이라 그래서 봤다가 ....... ........ 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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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아쑥쑥 22.03.24
    평화의도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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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inyfog 22.03.24
    워터월드
    뭔지모르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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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heeshin 22.03.23
    구타유발자들...
    극장에서 보는내내 기분이 나빴던 영화.
    끝나자마자 의자를 박차고 뛰쳐나갔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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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 22.03.23
    왕의남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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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9466 22.03.23
    '친절한 금자씨'
    너무 잔인하고 끔찍해서...ㅠ
    아직도 제목만 들어도 눈을 감게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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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gw9 22.03.23
    네이버 영화 평점 9.4의 최고의 영화죠.
    스티븐시걸 주연의 최고의 영화 클레멘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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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s9559 22.03.23
    최근은 해적2… 크게 웃고 싶었는데 실망의 픽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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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ksdnf2626 22.03.23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다들 꼭보세영 나만볼수없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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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mbojel 22.03.23
    듄...사막밖에 기억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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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립텍스 22.03.23
    긴급조치 19호/ 아놔 학창시절에 땡땡이치고 그날 비도 엄청왔는데 스타들 나오는건 좋은데 스토리 꽝에 진짜 어지간하면 다보는 스타일인데 그냥 나오고 싶었다. 비 안왔으면 진짜 나갔을수도.. 공효진 어쩌면 흑역사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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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앤 22.03.23
    모든 공포영화.... 잘 보지도 않지만서도 누군가 계속 같이 보자고 졸라서 보고나면.... 엄청나게 후회한다. 공포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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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yms76 22.03.23
    아수라- 넘잔인한영화고
    우는남자- 뭔내용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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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68370579@k 22.03.23
    진짜 최악이었던 영화가 있는데 제목도 기억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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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65739977@k 22.03.23
    영화를 마니보다보니 재미없는 최악의 영화를 고를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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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ahoin 22.03.23
    7광구
    재미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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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영 22.03.23
    해적2
    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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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x0 22.03.23
    리얼
    스토리 이해 안되는데 다시 볼 엄두도 안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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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대 22.03.23
    우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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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지 22.03.23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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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ulmama 22.03.23
    너무 많은 속편들이요. 어떤 영화도 3, 4, 5 편이면 잘 안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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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94341330@k 22.03.23
    완벽한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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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2.03.23
    에얼리언같은 영화 싫어요. 징그럽기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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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상균 22.03.23
    우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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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bb1802 22.03.23
    도가니
    보고. 충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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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onhh 22.03.23
    곡성
    이런류 영화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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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dropsr16 22.03.23
    가디언즈오브갤럭시1 마블 시리즈 중 별로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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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p0115 22.03.23
    인천상륙작전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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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llowa1 22.03.23
    "곡성"
    보고나서 무서움이 오래갔고 정서적으로 너무 잔인한 영화같았어요.
    결말도 찝찝하고 차라리 안봤으면 좋았겠단 생각 많이 했어요.
    흥행작이나 저에겐 최악으로 남았어요.
    지금도 ocn이나 cgv등 채널돌 리다가 이 영화 나오면 무조건 빠르게 돌리고 그채널 근처에는 안갑니다.진짜루요.ㅎㅎㅎ 스쳐도 생각나는 잔상들 절때로 또 생각하고 싶지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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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pdayo5 22.03.23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
    이거정말보지마세요,.ㅜ.ㅜ시간이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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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73149707@k 22.03.23
    좀비 나오는 영화 전부 별루예요. 부산행 그냥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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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min 22.03.23
    김하늘과 장근석이 나왔던 너는 펫.
    시사회 당첨되어서 보러 갔는데, 그걸 보기 위해 들인 차비, 팝콘과 콜라 값이 너무 아까웠어요. 결국 다 보지 못하고 뛰쳐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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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pmest 22.03.23
    최근에 나온 공포영화요 무섭다기보다 억지스러움을 끼워넣는 기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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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k1630 22.03.23
    인천상륙작전
    전형적인 억지 국뽕물...시간아까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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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임 22.03.23
    제8일의 밤
    진짜 보다가 졸았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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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9380084@k 22.03.23
    기생충 ...뭔가 그냥 그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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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서 22.03.23
    클레멘타인
    영화평점에 속아서 본영화..
    오늘 생일인데 당첨되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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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una 22.03.23
    밀양 칸영화제 수상도하고 여러영화제에서 수상도 많이한 작품이라 봤는데 재미도 없고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겠고 영화관에서 자기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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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걸 22.03.23
    연애의온도 :

    3년 사귄 여자친구랑 자주 싸우던 중,

    친구추천으로 이 영화보고 제대로 싸워서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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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riguri 22.03.23
    토르2요. 어벤져스 덕후인데 토르2는…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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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나로써 22.03.23
    랑종

    무섭지도 않고...

    내용도 없고...

    그저 시간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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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kqkffla 22.03.23
    김수현 주연의 리얼...
    영화나온다해서 개봉 첫날 조조로봤는데 도대체 무엇을 알려주려는지도모르겠고 내용도 도무지 알수가없고 지금까지 영화본것중 제일 최악이였네요..
    노래중에 안본눈삽니다 이것처럼 진짜 안본눈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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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 22.03.23
    더 랍스타... 영상미는 있었지만 찝찝하고 알려주고 싶은 게 뭔지 유성애적인 결말인데도 정말 불쾌한 골짜기를 자극하는...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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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J♡JH 정은 22.03.23
    저는 여자라그런지 트랜스포머가 재미없었네요. 영화관에서 꾸벅꾸벅 졸면서 봤습니다ㅠㅠ 개인의 취향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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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ang5 22.03.23
    김기덕 감독의 나쁜남자 .. 내 애인을 창녀로 만든다니 정말 최악의 영화 아닌가요?!! 정말 기분나쁘고 기분 더러운 최악의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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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화영 22.03.23
    미션임파서블2 진짜 졸려 죽는줄 알았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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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sswave 22.03.23
    올드보이.. 정말 찝찝한 영화..
    왜 감독이 극찬을 받았는지 1도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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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 22.03.23
    다이노소어아일랜드
    cg 너무티나고 공룡영화중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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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4783690@k 22.03.23
    더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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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9408 22.03.23
    가려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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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현 22.03.23
    "7광구" 역대쵝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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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sh9623 22.03.23
    좀비 영화가 다 싫어요~~
    안봅니다~~
    "부산행" 별거 없는 스토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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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자연 22.03.23
    도가니여..넘 충격적이엿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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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on 22.03.23
    악마를 보았다
    정말 기분이 더럽(?)게 느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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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진 22.03.23
    좀비 나오는 영화들 전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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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56815063@k 22.03.23
    올드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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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56815063@k 22.03.23
    올드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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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vian 22.03.23
    돼지가 우물에 빠진날

    영화광 친구가 강추해서
    극장가서 봤다.

    보는 내내
    끝나고도 끝난줄 모르고 생각만 했다.
    이게 머지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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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n0845 22.03.23
    처키요
    최악입니다ᆢ
    기분 나쁘게 생긴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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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민선 22.03.23
    올드보이
    ㅡㅡ 떠올리고 싶지 않지만 이벤트땜에 억지로 떠올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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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걸 22.03.23
    올드보이 명작인데ㅜ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으리라
    울어라, 너 혼자 울게 되리라

    이 대사 생각하면서 최민식 배우님 연기를 보면 정말 소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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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3.23
    쓸쓸히 매년 크리스마스때 보는
    "나홀로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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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은비 22.03.23
    미쓰홍당무 ,,
    심심해서 티비로 결제 하고 봤는데
    아까워도 보는 사람을 처음으로 안 보게 했네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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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rasa49 22.03.23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기대가 컷던 탓일까 보던 내내 허벅지를 꼬집어가며 보려 했지만 잠에지고 말았어요
    자고 또 자고 푹자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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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op**** 22.03.23
    씽크홀
    CG가 부자연스러워서 보는내내 불편했고 재미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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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03.23
    그린파파야향기
    너무 잠이오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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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uldfun 22.03.23
    악마를보았다. 현실같은 느낌때문에 보는 내내 불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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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ky1138 22.03.23
    숨바꼭질~ 조조로 남편이랑 순수하고 재미있는 영화인줄 알고 봤는데 사이코패스가 범인인 살인영화였다. 아침부터 얼마나 마음상태가 힘들던지 10년이 다 됐는데도 그때생각이 선명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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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기선 22.03.23
    수어사이드스쿼드2 할리퀸아니었으면 안봤을 영화. 좋은 내용을 너무 허접하게 설정해서 실망이었어요 남는건 할리퀸..ㅠㅠ 후.. 영화는 역시 마블이지...(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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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쪽 22.03.23
    신데렐라 맨 . 지금의 내모습이 행복함을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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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03.23
    미쓰홍당무. 공효진 모습이 당황스러웠다..설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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